클라우드베리는 야생베리 중 하나로 북극지방이나 스칸디나비아 최북단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웨덴에서는 클라우드 베리를 ‘북유럽의 황금’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클라우드베리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희귀한 열매이고, 영양성분 또한 뛰어납니다. 또한 북유럽 최북단 지역의 가장 청정한 지역에서 자란 것만을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노라젠의 공동창업자 다비드 얄마손(David Hjalmarsson)은 전합니다.
북극지역만의 독특한 기후로 인해, 피부강화에 탁월한 고농축 영양 성분을 듬뿍 담은 슈퍼베리가 탄생하게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클라우드베리가 최북단 지역의 혹독한 겨울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북유럽의 여름동안 어떻게 영양분을 흡수하는지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