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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젠 어드바이저 Mia의 스킨케어 팁30년 경력의 스킨테라피스트가 말하는 건강한 뷰티라이프&피부관리 노하우!

작성자 Norragen(ip:)

작성일 2019.09.11

조회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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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큰 문제도 없지만, 큰 변화도 없다면
스킨케어를 바꿔야 할 때입니다

모든 여성들은 아름답습니다.
화장품은 이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단장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문제는 ‘나에게 딱 맞는 화장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스킨케어 고르기가 까다롭습니다.
립스틱처럼, 기분 전환 겸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더 그렇죠.
피부의 기본기를 다지는 스킨케어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스킨케어를 고를 때 다음 메시지를 기억하세요.
화장품에 함유된 천연 성분은 안전성을 입증 받아야 합니다.
지인이 추천한 제품이 나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피부는 내가 관리한다’는 중심을 잃지 말고, 똑똑하게 스킨케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피부가 제자리 걸음만 하지 않도록새롭게 시작하세요.
스웨덴 여성의 실용적인 뷰티 라이프에서 영감을 받은 노라젠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노라젠 어드바이저 Mia Hjalmarsson (미아 얄마손)과의 미니 인터뷰

Mia Hjalmarsson
Q. 스웨덴 여성의 뷰티 라이프는 어떤가요?

스웨덴 여성은 내추럴, 밸런스,슬로우 라이프. 이 세 가지로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먼저 그녀들의 일상을 살펴보면,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 하나됨을 지향하고 지나치거나 부족함 없이 딱 알맞은 균형을 유지하며 삶을 찬찬히 향유합니다.
뷰티 라이프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 가짓수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제품으로 화장대 앞을 채웁니다.

스킨케어 루틴은 간결합니다. 피부를 영양 과잉 상태로 만들지 않고, 차근차근 필수 제품만 사용하죠. 또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천연 성분을 선호합니다.

Q. 피부 관리 솔루션을 알려주세요.

피부를 관리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이있습니다. 바로 균형을 지키는 것인데요.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활성 성분의 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피부에 좋은 성분이라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죠. 따라서 활성 성분의 농도는 ‘최대’가 아니라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맹신하지 마세요. 여러가지 제품을 바른다고 피부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분의 농도, 제품의 개수 모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주세요.

마지막 솔루션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운동은 피부의 동맥을 열어 더 많은 양의 혈액이 피부 표면에 도달하도록 합니다. 이는 곧, 피부의 세포 손상을 복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분을 원활하게 전달하고 노화를 방지하죠. 더불어 운동 후 느끼는 개운함과 상쾌함이 피부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답니다.

딱 적절한 제품만 콕 짚어, 맨 얼굴을 가장 아름답고 투명하게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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